
목감기에 좋은 햇유자차
겨울 감기 중 목감기에는 햇유자로 만든 차가 딱이다. 레몬에 비해 비타민 C가 3배 이상 들어 있고, 목감기에 걸렸을 때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도 있어서 겨울에는 항상 상비약처럼 유자차를 넉넉하게 준비해 둔다.
감기, 무조건 약이나 병원치료에 의존하기보다는 홈메이드 차로 감기를 다스려보는 것은 어떨까?![]() 목감기에 좋은 햇유자차 겨울 감기 중 목감기에는 햇유자로 만든 차가 딱이다. 레몬에 비해 비타민 C가 3배 이상 들어 있고, 목감기에 걸렸을 때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도 있어서 겨울에는 항상 상비약처럼 유자차를 넉넉하게 준비해 둔다. ![]() 유자1kg , ![]()
![]() 감기 예방에 좋은 사과차 비타민 C와 구연산을 듬뿍 담고 있는 사과는 피로 해소와 감기 예방의 일등 공신으로, 따뜻하게 차로 끓여 마시면 향긋한 사과 향까지 일품이다. 무엇보다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겨울 차. ![]() 사과·설탕 600g씩(1:1의 비율이 중요하다) ![]()
![]() 기침이 심할 때 마시는 도라지 대추차 도라지 대추차는 호흡기가 약해서 겨우내 기침 감기를 달고 사는 에디터에게 꼭 필요한 겨울나기 아이템 중 하나다. 도라지는 기관지나 목의 가래를 삭이고 호흡을 안정시켜 편도선이 부었을 때에도 효과 만점이다. ![]() 마른도라지20g , ![]()
![]() 열감기 초기에는 생강차 감기 기운이 느껴질 때 잠들기 전에 생강차를 한 잔 마시고 따뜻한 방에서 자면 가뿐하게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다. 말린 대추가 있다면 함께 넣고 끓여도 좋다. 생강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손과 발을 비롯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겨울철에 즐겨 마시면 건강에 좋다. ![]() 생강50g , ![]()
![]() 면역력 향상에 좋은 구기자차 감기나 신종 플루 등의 질병이 생기는 원인은 면역력 저하 때문.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성분이 듬뿍 들어 있는 구기자차를 꾸준히 마시면 감기 예방은 물론 몸이 튼튼해지는 체력 보강 효과도 느낄 수 있다. ![]() 구기자 50g , ![]()
![]()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차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겨울에 차로 마시면 좋다. 계피 또한 따뜻한 성분이 냉증에 좋기 때문에 유난히 추위를 타거나 손발이 차다면 꼭 마실 것을 권한다. ![]() 레몬3개 , ![]()
기획 최은초롱 | 여성중앙 <저작권자(c) M&B, 출처: 여성중앙 > * 조인스닷컴 & 팟찌의 모든 콘텐츠(또는 본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