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집들이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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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새댁 여러분들을 위한

집들이의 모든것!!!

 

지금부터 고고씽~!!!!!

 

집들이 계획표
D-Day  4-5일전	메뉴짜기	1. 집들이의 주초대층을 고려한 메뉴선정을 시작한다.
		2. 손님수와 계절, 식사시간대등을 고려한 메뉴 선정이 필요하다
		3. 메뉴는 주메인요리와 용도 및 재료의 구입이 쉬운지에 등에 따라 결정한다
D-Day 2일전	장보기	1. 장은 이틀전에 봐서 체크한뒤에 다시한번 더 보는것이 확실하다
		2. 장볼 곳의 장소도 정해둔다(야채와 신선식품류는 재래시장, 그외는 대형마트등)
		3. 손질이 필요한 재료는 이틀전에 구입한 뒤에 전날 손질할 수 있으면 해놓는다
D-Day 1일전	점검하기	1. 전날 장본 것중 체크하여 미처 사오지 못한 재료를 사논다.
		2. 미리 손질할 수 있는 재료들을 손질해놓는다.
		3. 테이블보와 그릇등을 체크한다.
		4. 갈비찜을 할 경우 미리 전날 핏물을 빼서 양념에 재워놓는다.
		5. 육수가 필요한 경우 미리 육수를 내놓는다.
D-Day	음식하기	1. 오전중에 미리 만들어도 되는 음식을 미리 만들어 놓는다.
		2. 드레싱이나 소스, 양념류를 오전에 미리 만들어놓는다.
		3. 손님 오시는 시간에 맞춰 조리가 편하겠금 재료의 손질을 끝내놓는다.

 

 

  

 

 

 

 

게살탕, 연어카나페, 고추잡채, 바베큐립, 돼지갈비강정, 닭갈비, 고기말이등모든 레시피는 2-4인 기준이므로 초대하는 인원수에 따라서 용량의 조절이 필요하답니다.

시댁식구들위한 레시피는 거의 대부분이 4인기준이랍니다. 전 당시에 20명정도를 초대하여 좀 넉넉히 더하였습니다.

 

새댁시절 정말 어렵게 생각하고 두렵게 생각하던 집들이..

하지만 그것도 몇번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고 나름 노하우도 많이 쌓이게 되더군요..

이제는 손님초대 두렵지 않답니다.

 

다만, 집정리와 뒷정리가 두려울따름이죠..^^;;

 

각 레시피에 대한 상세 설명은 블로그내에서 검색하면 다아 나온답니다.

 

이외 추천해드릴 레시피로는 양장피, 마요새우튀김, 보쌈등이 있겠습니다^^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뽀로롱꼬마마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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