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요리]10월 - 늙은 호박범벅 [이달의 요리]10월 - 늙은 호박범벅 2014년 10월호 가을에 시골에 내려가면 늘상 할머니 댁 마당 한쪽을 차지하고 있던 늙은 호박. 쌀쌀해진 날씨에 달콤한 늙은 호박범벅으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 가족과 정겨운 추억을 떠올리며 야식으로 먹기에도 그만이다. Food Re.. 매거진요리 2014.11.30
중화요리 맛있게 하는 비결 2011-05-27 중화요리 맛있게 하는 비결 2011-05-27 여성동아 | 추천 5 | 조회 5931 우리나라 외식 메뉴 1순위는 누가 뭐래도 중화요리다. 하지만 조미료와 기름에 범벅이 된 요리를 먹을 때마다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 집에서도 건강에 좋고 중국집에서 먹는 것처럼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을까? 센 불에서 재빨리 .. 매거진요리 2011.06.16
[스크랩] 춘천메밀막국수(막국수) 이렇게 만드세요 1 양파는 곱게 채썰어 찬물에 담갔다가 가볍게 물기를 짠다. 2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비트는 곱게 채썰어 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김은 바삭하게 구워 곱게 채썰거나 부순다. 고추장 양념도 미리 만든다. 3 냄비에 내장을 정리한 멸치를 담고 물과 마늘을 넣어 10분.. 매거진요리 2010.07.22
[스크랩] 아이를 위한 엄마표 단무지, 피클 레시피 자장면과 피자에 딸려 오는 단무지와 피클은 주메뉴만큼이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이다. 하지만 시판 단무지, 피클에는 인공 색소를 비롯해 오래 보존하고 특유의 ‘강렬’한 맛을 내게 하는 각종 화학 첨가물이 들어 있다. 장아찌 담그듯 양념초를 끓여 부어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올여름에는 엄마.. 매거진요리 2010.07.21
[스크랩] 대한민국 여름 맛, 초스피드 5분 냉국 푹푹 찌는 날씨에 입맛이 뚝 떨어지거나 꼼짝하기도 싫을 때! 후다닥 만들어 밥 한 그릇 뚝딱 말아 그릇째 들고 후루룩 마시면 가슴이 펑 뚫리는 지역 대표 냉국 6가지. ◆ 서울식 | 시원, 깔끔한 오이냉국 오이 1개, 양파 ¼개, 쪽파 2뿌리, 양념장(고춧가루 2작은술, 다진 마늘·설탕 1작은술씩, 소금 약.. 매거진요리 2010.07.21
[스크랩] 비오는 날 생각나는 그 요리 청양고추감자전 ■준비재료 감자 4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밀가루 4큰술, 올리브오일 적당량, 양념장(간장 2큰술, 고춧가루·참기름 1작은술씩, 깨소금 약간) ■만들기 1 감자는 필러로 껍질을 벗겨 찬물에 10분간 담가두고, 고추는 송송 썬다. 2 감자는 강판에 곱게 간 뒤, 밀가루와 고추를 섞어 반.. 매거진요리 201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