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찌개.전골요리 107

[스크랩] 실패 없는 순두부 찌개 끓이기~~순두부 찌개 양념장 공식

굿모닝~~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셨어요~~ 며칠만 지나면 울 지민이가 학교에 간답니다~~ 자기 몸 보다 더 큰 가방을 매고 학교 보낼 생각하면 눈물이 핑도니~~ 저 녀석을 우찌 학교에 보낼런지 벌써 부터 마음이 싱숭 생숭하네요~~^^* 그런 마음을 뒤로하고 오늘의 요리 소개 합니다~~ 조개 ..

[스크랩]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먹어줘야 할 소고기국~~

굿 모닝~~ 즐거운 주말 편안하게 보내셨지요~~ 전 아직 느긋한 주말을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울 님들 아침은 드시고 출근하셨나요~~? 혹시라도 거르고 나오셨으면 땃땃한 국 한그릇씩 드시고 가셔요~~ 아무리 바쁜 월요일 아침이라도 아침을 거르시면 힘 빠져서 안되요~~ㅎㅎㅎ 찬 바람이 불기 시작..

[스크랩] 나누어먹고 싶은맛~ 속까지 얼큰한 매운소불고기버섯전골 *^^*

오늘 소개한 요리.... 먹으면서.. 여러분에게 사진으로만 소개하는것이 너무 죄송하다~~ 여러분에게 만들어서 대접해드리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든 레시피입니다. 요즘처럼 장마철...비가 내리는 날...얼큰한 찌개 너무 좋죠?? 얼큰한 소불고기버섯전골인데요.. 손님초대상에도 좋고요... 너무 깊은 맛에...

[스크랩] [쭈꾸미탕] 시원한 국물맛이 끝내주는 쭈꾸미탕 만들기

쭈꾸미철이라는데..너무 비싸네요..;; 냉동 8마리에 8천원 주고 샀는데..아휴..냉동인데 ㅠ-ㅠ 생물 아닌데... 그래도 왠지 요맘때 쭈꾸미 안먹어주면 좀 서운해요.. 물론 냉동이라 그런지 알도 안찼지만.. 그래도 쭈꾸미 특유의 맛이 있어서.. 왠지 모르게 생각나드라구요...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입니다...

[스크랩] 봄철에 안먹으면 서운한 알찬 쭈꾸미로 샤브샤브 만들기

지난주 지친 남편을 위해 보양식 만든다고 했지요? 사실 전복삼계탕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전복삼계탕 만들려고 재래시장에 갔는데요. 살아서 알이 찬 쭈꾸미들이 너무 맛있어 보이는겁니다. 순간~~~알찬 쭈꾸미로 샤브샤브 만들어야겠다...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쭈꾸미도 봄철 스테미너로 좋은 음식..

[스크랩] 바람부는 가을!시어머님표 고추장 오징어 버섯찌개>_<

시어머님 손맛 길들여진 남편위해 끓여본 고추장 오징어 버섯찌개 엊그제 밤 늦게 '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늘을 즐겨라'(이하 오즐)를 시청하던 중 김 현철의 오즐빵 사연을 듣던 남편이 가을엔 빵보다 찌개 가 좋다고 하네요. "어릴 적 '엄마가 오징어 먹으면 죽는다'고 해 오징어를 대학교에 입학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