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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선 서울성곽 탐방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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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개방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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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4월~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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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 15:00 |
겨울 (11월~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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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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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시간 : 2시간 내ㆍ외 소요
탐방인원 : 제한 없음
휴 관 일 :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
탐방객은 출입 시, 신분증을 필히 지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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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탐방료은 얼마 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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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탐방료는 무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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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역사문화공간인데 문화유산 해설은 어떻게 해주나요? |
A ㅇ 개방지역 주요 지점별로 해설사가 근무하며, 간단한 해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설 지점 : 숙정문, 촛대바위, 곡장, 청운대, 백악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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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탐방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
| A【선착순 현지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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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탐방중에 편의시설은 있습니까? |
A ㅇ 식수는, 출발지 각 쉼터에만 비치되어 있습니다.
ㅇ 화장실은 가급적, 출발전 쉼터시설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개방지역내 각 지점별로 쉴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ㅇ 안내책자 판매 :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북악산 서울성곽」유홍준ㆍ박상진
- 판매처 : 각 출발지 안내소 / (한글판, 영문판) 정 가 : 1,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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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주차시설이 있나요? |
| A.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으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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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도시락은 가능한가요? |
A. 개방지역내 에서는 취사를 할 수 없으나, 간단한 도시락 및 간식은 가능합니다.
도시락 및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장소는, 각 출발지 쉼터 및 청운대에서만 가능하오며, 또한
쓰레기나 오물을 투척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자연보호를 위해서 탐방질서를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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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제한되는 사항이 있나요? |
A. 이 지역은 40년동안 일반인이 출입이 통제되었던 곳으로서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산불발생의 위험요소 방지를 위해, 인화물질의 소지와 사용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 북악산 탐방시 애완동물의 출입을 금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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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사진촬영은 가능한가요? |
A. 이 지역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서, 허용된 지역에서만 사진촬영이 가능하고,
군 시설물(초소, 탄약고 등)의 촬영을 금지합니다.
ㅇ 촬영 허가 구역 : 돌고래쉼터, 백악쉼터, 백악마루, 청운대, 촛대바위, 숙정문
ㅇ 촬영 금지 구역 : 말바위전망대, 곡장
ㅇ 촬영 금지 대상 : 군사시설 일체(군 생활시설, 초소, 탄약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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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북악산 서울성곽에 가면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A. 북악산 서울성곽은 태조시기 즉 조선초기 성곽의 모습이 잘 보존된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서울성곽은 사적 제 10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잘 보존된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어우러져 있으며, 정상에 오르시면 서울시내의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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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어떤 복장을 해야 하나요? |
A. 등산복이나, 편한 복장을 하시면 됩니다. 산에 계단이 많고 창의문 쪽은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에
편한 신발을 신고 입산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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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기상 악화 시 (비, 눈, 태풍, 벼락 등) 에도 개방을 하나요? |
A. 우천 시 등 기상 악화 시 에는 입산통제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북악산 지역은 특수시설물이
많으므로, 비가 약하게 내릴 경우에도 천둥번개 등 낙뢰의 위험이 있으므로 탐방객의 안전을 고려
하여 통제를 할 수도 있으니 이 점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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