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을 먹을 때 꼭 같이 먹는 부추무침이예요.저는 밥 반찬으로도 자주 만들어먹어요.^^만드는 방법은 정말 쉽답니다.^^
자아.그러면 같이 만들어보아요.참고로 ()안의 숫자는 밥수저의 양이예요.
재료:부추(단 1줌),양파 반개
양념장:국간장(2),간장(2),까나리액젓(1),맛술(2.5),설탕(1)꿀(1.5),식초(1),고춧가루(1.5),다진 마늘(1),참깨(1),
참기름(1)밥숟가락
부추(단 1줌)은 깨끗하게 씻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4도막 내주세요.
양파 반개는 길게 썰어주세요.채칼로 얇게 썰어주시면 더 좋아요.그리고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양파 특유의 아린 맛을 제거한 후 체반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국간장(2),간장(1),까나리액젓(1),맛술(2.5),설탕(1)꿀(1.5),식초(1),고춧가루(1.5),다진 마늘(1),참깨(1),
참기름(1)밥숟가락 넣어 양념장 만들어주세요.
양념장은 다 만들고나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양념의 양을 가감해주세요.
참기름(1)밥숟가락 넣어 양념장 만들어주세요.
양념장은 다 만들고나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양념의 양을 가감해주세요.
큰 볼에 부추와 양파를 넣고 양념장을 부은 후 수저로 살살 버무려주세요.그래야 부추가 숨이 죽지 않고 특유의
풋내가 나지 않아요.
완성되었어요.^^
세희의 쉬운 요리는 계속됩니다.늘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세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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