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요리

감자범벅

수원아지매* 2009. 8. 10. 12:57

토속적인 고향의 맞을 아실련지요?
전 어릴적에 강원도 산골에서 감자 옥수수을 많이 먹고 자랐습니다
어려서는 대가족시대에 모여 살았끼에 먹을 것이 풍족 하지 안아 야체로 주식을 만들어 먹곤 했지요..그때 먹었던 감자 범벅이 아주 맞나고 인상적이라 아지도 그맞을 잊지 못하고 지금도 아이들에게 해주면 너무도 좋와 하고 별식으로 잘먹곤 함니다..
1.감자를 ㄱㅏㄲ아서 물에 설탕 소금을 넣고 끓인다.
2.밀가루 반죽은 설탕과 소금 물 을 만든다음 그 물로 반죽 하는데 수제비 뜨는 것보다 더 질게
반죽한다.
3.감자가 다익기전에 밀가루 반죽한것을 손바닦 크기로 넓게 펴서 감자위에 얻는다
4.뚜경을 닺고 5분후 다시 열서 그 위에 밀가루 반죽한것을 또 얻는다
5 중간불로 뜸을 들여 익으면 밑에 감자와 밀가루떡을 같이 으깨서 먹는다.
6.달콤하고 고소한 감자 떡이 되여 아이들이 무척 좋와 합니다.
참조:설탕을 넉넉히 넣어 갈게 하면 맞이 더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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