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스크랩] ♬ 배추 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상세한 설명)

수원아지매* 2012. 12. 11. 23:41

벌써 김장철이 돌아 왔네요.

어찌 .. 시간이 이리도 빠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 김장을 해놓아야 겨울준비가 되는듯한 기분은

저 뿐만이 아니구,

모든 주부님들이 비슷할거라고 봅니다.

 

김치도 요리와 마찬가지로 많이 만들거나 자주 만들면..

김치 담그는일이 별것이 아닌것이 되지만,

초보님들이 어렵게 샹각하는 반찬중에 하나이지요.

 

아래는 초보분들이 ...

제가 집에서 김치 담구는 방법을

사진과 덧붙여진 설명만으로 김치를 담굴수 있도록

가급적..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답니다.

 

참고하시어 맛잇는 김치 담그시기 바랍니다.^^

 

◈    배추 김치   ◈



준비해야할 재료

배추 2포기

굵은소금 2컵반정도 (절일때)


 

찹쌀풀에 들어갈 양념

설탕 2수저

(or 슈가나 **스위트를 넣으려면 아주 작은양-반티스푼정도)

찹쌀풀 한컵반(찹쌀가루 소복히 두수저, 물 두컵반)

고추가루 한컵 반~두컵- 개인의 기호나 고추가루의 상태에 따라 가감

액젖 2분의 1컵
새우젖 한수저
꽃소금 약간
다진마늘 두수저
다진 생강 반수저


 

부재료

무 4분의1개
무채에 뿌릴 고추가루 두수저

미나리, 부추, 쪽파 적당량씩 - 썰어서 한컵씩정도의 양
대파 -  1대 어슷썰기
양파 반개 -체쳐서


tip: 설탕대신 슈가, **스위트를 사용하기도하고,
     양파나 배를 갈아서 즙을 넣거나 채를 쳐서 넣어도 김치가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간을 할때 액젖을 가감하셔도 되고, 싱거우면 꽃소금을 넣어 마무리하세요.

풀을 쓸때 적당한 가루는 밀가루, 찹쌀가루, 쌀가루, 찬밥 믹서에 갈은것...
전분가루 중에 어느것을 사용하여도 괜찮습니다.

찹쌀로 풀을 쓰실때에는 쌀을 담갔다가 끓이셔도 되고..
가루를 빻거나 구입하셔서 풀을 쓰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고명으로 배나 밤등을 넣기도 하고, 즙을 넣어 김치맛을 내기도 합니다.

계절에 따라 김치에 넣는 부재료 양념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젓국 - 각자의 기호에 따라 다릅니다 -새우젓, 멸치젓, 까나리액젓, 황석어젓..
( 소금으로만 하는 집도 있습니다. )



배추는 누런 잎과 질긴 겉대를 떼어낸다.




배추 밑둥 가운데 칼집을 내고..




양손으로 벌리다




큰 것은 4등분 작은 것은 2등분으로 자르고 ...




물 2리터(10컵)에 소금 한컵~한컵반을 타서,
소금물을 배추 사이사이에 들어가도록 골고루  뿌린다.




소금물을 뿌린뒤에 나머지 소금으로 배추 줄기에 골고루 뿌려주고...
7~8시간정도 절인다.

* 절이는 중간에 아래 위를 한번 뒤집어 놓습니다. 
*  너무 절으면 배추의 단맛이 다 빠져나와 맛이 없습니다.





소금을 뿌린 배추위에 무거운것을 올려 놓으면 절이는 시간이 단축됩니다.




배추를 절이는 동안에 찹쌀풀을 만들어 식히고,
풀이 식으면 고추가루와 위에 재료(찹쌀풀에 들어갈 양념)를 넣어서
양념을 만들어 놓는다.

** 양념을 만들때 일반 야구르트나 익은 김치 국물을 조금 넣으면
발효가 잘 되어 한층 맛있는 김치를 드실 수 있답니다.
꼭 한번 해 보시시길 권해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다른 부재료를 손질하여 준비를 한다.

무는 깨끗이 씻어서,




무의 4분의1을 채썰고,




고추가루 두수저를 넣고 곱게 물들여 놓는다.




미나리와 파,부추는 4~5센치 정도의 길이로 잘라놓는다.




적당이 절은 배추는 배추를 절인 소금 물에서 흔들어서 한번 씻어내고,

깨끗한 물에 2~3번 씻어서 채반에 엎어서 물기를 뺍니다.

씻을 때 나오는 우거지는 따로 씻어서 건져 둡니다.




물기가 빠지면, 밑둥의 지저분한 부분을 잘라 내고,

물기가 바지지 않은

잎사귀부분은 손으로 너무세지 않게 꾹꾹 눌러서 물기를 짜줍니다.



물들인 무채에 양념풀을 넣고 잘 버무린 다음,
나머지 부재료를 넣어서 살살 버무려 줍니다.

** 여기서 간을 보아 약간 간간하다 느껴지게 간을 하고,
싱거우면 꽃소금을 약간 넣어줍니다.




물기를 뺀 배추 사이사이에 양념을 잘 넣고...




 배추소가 쏟아지지 않도록 배추 겉잎으로 잘 아무린다.




밀폐용기에 꼭꼭 눌러 담고..




배추를 씻을때 나온 우거지로 배추소를 버무린 그릇을 흝어낸 후에




김치를 넣은 밀폐용기 맨윗 부분에  우거지가를 덮고 소금을 약간만 뿌린다.

* 우거지가 없으면 위생팩으로 김치 위에 덮고 손으로 꼭꼭 누른후 두껑을 덮어서 실온에서 어느정도 숙성을 시킨후에 냉장고 에 넣는다. (익은 김치를 원하시면 작은 통 두 곳으로 나누어, 하나는 바로 넣고 또다른 한통은 다음날 넣으시면 됩니다.)




실온에서 하루정도 숙성 시키고, 냉장고에서 하루가 지난 김치 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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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의 부탁의 말씀!!

제가 올린 자료가 편집되어 다시 올려 지는 경우가 넘 많은것 같아요.
다시 한번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냥 맛짱이 올린 그대로 맘껏 퍼가시고,
재 편집은 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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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즐거운 요리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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