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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우리의 어머니들이 봄이 오면 장을 담기 위해 메주를 만들고 가을에는 그 메주를 갈아 고추장을 만드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지금은 그런 모습을 찾아 본다는 것이 너무 어려운 시절이 되었다. 각자의 추억 속에 있을 법한 이런 모습은 이제는 TV속이나 신문 또는 인터넷에서야 볼 법한 그런 추억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 사라져가는 이런 모습이 나의 추억 속에는 항상 어머니의 손맛으로 기억된다..
★...장 담그는 시기 음력 정월 그믐이 좋다고 전해지며 산림경제에는 우수 전후하여 담그는 것이 장맛이 좋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정에 따라 2월장, 3월장을 담을 수 있으며 기온의 차이에 따라 늦게 담글수록 소금량이 증가되어야 맛이 변질되지 않습니다. ★...장 담그기 좋은날 병인, 정묘일 제길신일, 정월우수일, 입동일 황도일 삼복일에 장을 담그면 벌레가 안 꼬이고, 해가 뜨기 전에, 또는 그믐날 얼굴을 북으로 두고 장을 담그거나, 장독을 태세 방향으로 하면 벌레가 안 생긴다고 전해옵니다. 최근에는 보통 우수일에 많이 담고, 또는 말날에 장을 담그면 길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장 담그기를 꺼리는 날 수혼일:큰달은 1, 7, 11, 17, 23, 30일, 작은 달은 3, 7, 12, 26일 .. 위의 날에 장을 담그면 그 맛이 좋지 못하거나 시어진다 하였습니다. 참으로 우리 선조들의 지혜로움에 감탄 할수 밖에 없지 않나요..요즘은 장을 담그는 집들이 없지만 저희집은 매년 고추장, 된장, 간장을 어머님께서 담그신 답니다 |
출처 : 낙송의 집
글쓴이 : 낙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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