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에서 맛보는 김말이는 가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김말이의 시대가 올지니...
김말이의 속을 채운 당면들..!
입안의 향긋한 맛을 전해주는 미나리..!
달콤하면서도 몸에 좋은 양파..!
이모든것을 김 안에 넣고 말아서 데친 미나리로 묶어주고나서
튀겨주면.. 집에서 손 쉽게 김말이를 맛볼 수 있다.
아마 미나리의 향긋한 향이 입안을 가득해서 먹고 또 먹고..
김밥을 만들다 김이 없어 속을 따로 먹는 재미가 있듯이..
이것도 김이 남지 않는다면 그냥 당면과 미나리와 양파로 만든 잡채를 먹는 재미가 있다.
출처 : 세라피나
글쓴이 : 세라피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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