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지도, 춥지도 않으면서 선선한 봄의 저녁 바람을 맞다 보면, 가까운 바닷가에라도 훌쩍 다녀오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가까운 바닷가에 다녀올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는다면, 바다내음이 느껴지는 조개구이에 입맛이 확 끌리게 됩니다. 하지만, 조개류를 드실 때 몇 가지에 주의하지 않으시면, 상큼했던 봄을 우울하고 절망적으로 보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며칠 전 뉴스에도 보도된 바 있는 패류 독소란 과연 무엇인지, 또 어떤 점에 주의해서 조개류를 먹어야 할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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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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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문 요리팁
글쓴이 : 하이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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