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 참치김밥 ] 가을이 되면서부턴 신종플루 덕분(?)에 아이들 소풍이 취소되어 예년에 비해 김밥 싸는 일이 반이상 줄어들었네요. 평소에도 워낙 홈메이드 김밥을 좋아하는 낭군의 요청으로 종종 싸긴 하지만 아이들 소풍까지 있으면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꼭꼭 싸게 되던 대량김밥 생산이 이젠 한달에 ..

----------------------------------------------------------------------------------------------- 안녕하세요...^^ 구츠구츠예요~~ 미즈넷 가족 여러분은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희는 지지고 볶고 쌈박질도 해가면서...^^;;; 여차저차 도시락 싸가지고 가을소풍 겸 딸래미 사진찍어주러 잠시 댕겨왔답니다...^^ 신랑하고 얼마..

아빠가 연세가 있으셔서 이가 안좋으신데..-_- 놀러가셨다 홍어삼합 드시고 잇몸이 아작나셨습니다.ㅠ.ㅠ 그래서..-_- 당분간 죽을 먹어야 한다고 진단.. 엄마는.. 본죽에서 종류별로 죽 배달 시키고..-_- 저는.. 정성이 들어가야지 그걸 사서 배달하냐고..-_-;; 가짜 다시다도 유통된다는데.. 요새 파는 죽..

김밥속 재료가 ... 영... 부실하지만... 폼나게 말아보아...요... 1. 당근,햄은 채썰어 소금간해 볶는다. 2. 김치를 채썰어 참기름,깨소금 조물조물한후 팬에 살짝 볶는다. 3. 시금치를 데쳐...다진마늘,소금,참기름,다진파 넣어 무친다. 4. 치즈도 넣어 김밥 말아준다. 5. 달걀2개 소금간해 풀고... 팬에 기름두..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뚝 떨어지면 체력도 덩달아 바닥나게 마련. 이럴 땐 아침식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뜨끈한 보양 죽은 위에 부담스럽지 않고 속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어 겨울철 아침식사로 제격이다. 숙취 해소에 좋은 굴 채소죽을 비롯해 원기 회복에 탁월한 참깨 흰콩죽, 빈혈 예방과 ..

출처 : 미즈쿡 레시피글쓴이 : 쿡앤락 원글보기메모 :

이렇게 만드세요 1. 양지머리로 육수를 내요 팔팔 끓는 물에 양지머리와 큼직하게 썬 무를 넣고 통마늘과 굵은 파잎을 넣어 끓인다. 센 불에서 부르르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내고 중불에서 푹 무르도록 고아서 건진 다음, 식으면 한입 크기로 얇게 저민다. 2. 녹두는 충분히 불려서 껍질을 벗겨요 녹두..

요~·렇·게·말·고·조~·렇·게·싸·고 손말이초밥 새콤달콤 초밥에 알록달록 예쁜 재료 얹어 고깔모양으로 도르르 말면 끝. 이렇게 만드세요(4인분) 1. 배합초만들기 냄비에 배합초 재료를 모두 넣고 설탕이 녹을 정도로만 끓인다. 끓으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마지막에 레몬조각을 잠깐 담갔다 ..

이렇게 만드세요 1. 무순, 크래미 준비하기 무순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크래미는 결대로 잘게 찢는다. 2. 오이, 파프리카, 고추 준비하기 오이와 파프리카는 길게 채 썰고, 청양고추는 잘게 다진다. 3. 밥에 고추 섞기 밥에 잘게 다진 청양고추를 고루 섞어준다. 4. 김에 밥 얹기 10×10cm 크기로 자른 ..

이렇게 만드세요 1. 밥은 여러 가지 잡곡을 섞어 지은 잡곡밥을 쓰면 영양가가 많다. 잡곡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워 따뜻하게 준비한다. 2. 당근은 껍질을 벗긴 뒤 다지듯이 곱게 썬다. 3. 냄비에 참기름과 간장을 두른 뒤 밥을 넣어 볶는다. 4. ③에 물을 넣고 은근히 끓인다. 5. 밥알이 퍼지면 잘게 썬 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