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워도 맛있는 피칸파이. 꺅~~~~~^^* 2

내가 구워도 맛있는 피칸파이. 꺅~~~~~^^* 2

좋은엄니 | 2011.07.08

요리재료

파이지) 밀가루 - 200g (중력분), 차가운 버터 - 115g, 설탕 - 1/2작은술, 소금 - 1/2 작은술, 차가운 물 - 3큰술

달걀 - 4개, 콘시럽 (또는 물엿) - 300g, 황설탕 - 55g, 소금 - 1/2작은술, 녹인버터 - 3큰술, 피칸 - 260~300g

  

 

짧은 주소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2815

파이. 파이가 그리웠습니다.   그런거 있잖아요. 무엇이 먹고 싶다....느끼고 있을때면 여기서도 보이고, 저기서도 보이고, 가만히 있어도 떠오르는 그런 현상.^^*   보물들 썸머스쿨 앞 작은 카페 진열장의 피칸파이와 호두파이가 자꾸 내 눈을 거슬리게 만들더니 결국 구워버렸다는..ㅋ~           쉽게 만드는 피칸파이입니다.   콘시럽을 사용했지만 물엿 있으시죠? 물엿으로도 만들 수 있으니 시작해볼께요.^^     '두둥~~둥둥~'   재료   파이지) 밀가루 - 200g (중력분), 차가운 버터 - 115g, 설탕 - 1/2작은술, 소금 - 1/2 작은술, 차가운 물 - 3큰술 달걀 - 4개, 콘시럽 (또는 물엿) - 300g, 황설탕 - 55g, 소금 - 1/2작은술, 녹인버터 - 3큰술, 피칸 - 260~300g     밀가루, 차가운 버터, 설탕, 소금을 푸드프로세서로 돌려주세요. 한번에 윙~~~돌리는 것이 아니라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가며 버터가 작은콩 크기로 조각날때까지 돌려주시고 마지막에는 차가운 물을 1큰술씩 넣으며 마져 버튼을 눌러 반죽해주세요.       비닐봉지에 반죽을 넣어       손으로 편편하게 펴서 냉장고에 30분 이상 넣어두었다가       유산지 위에 반죽을 놓고 밀대로 넙대대~~스럽게 밀고 파이그릇으로 옮겨 얼추 모양을 잡은 후 다시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잠시만~)       달걀, 콘시럽, 황설탕, 녹인버터, 소금을 볼에 넣고 거품기로 휘휘 저어주고         피칸을 넣어 살짝 섞다가         냉장고에서 꺼낸 파이지 안에 필링을 부어줍니다.   충~~~~~~분히 예열된 375도F (190도C)오븐에서 50분~1시간 구워주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