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요리책에서 본 방법인데요....... 콩장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chlqudgml 님의 답변입니다.아주 간단해서 배워서 잘 이용하고 있답... 밑반찬 2009.05.03
[스크랩] 풋고추 삭히기~ 지리산 큰형님 댁에서 택배로 풋고추를 1box 보내오셨네요. 지난 추석 때 손수 말려서 빻은 고추가루도 주셔서 황송 했었는데, 끝물 고추까지 잔뜩 .... 순수한 무공해 고추라 알뜰하게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약간 어리고 연한것, 크고 약이 오른것, 못생기고 흠이있는것- 3종류로 나누어 먼저 크고 약이 .. 밑반찬 2009.05.02
[스크랩] 자주 먹을 수록 좋은 밑반찬~~검은콩 조림 나이가 들수록 콩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하길래... 국산 서리태 콩으로 검은콩 조림을 만들어 보았어요 예전에는 콩조림도 단단한 것이 맛이 있었는데.... 이제는 몰랑 몰랑한 콩조림이 먹기가 편한 걸 보니~~~ 나이가 들어가나봅니다~~ㅎㅎ 심심하게 만들어 놓고 자주 먹어야 겠어요 검정콩을 티가 없이.. 밑반찬 2009.05.02
[스크랩] 약고추장 오늘 오전에는 식구들 먹은 아침을 일찍 설겆이하고 컴퓨터 앞에 붙어 앉아 딸래미가 오후 2시경 올 때까지 반 나절은 꼼짝 하지 않고 요리책 작업을 하다가 운동도 할겸 딸래미랑 시장을 보아 왔어요 아직도 컴퓨터 자판을 독수리 타법으로 하기에 오타가 많이 나와 컴퓨터 작업이 오래 걸리네요~~~ㅋ.. 밑반찬 2009.05.02
[스크랩] 초간단! 아삭아삭한 맛이 그대로 오이간장짱아치 ◈ 초간단! 아삭아삭한 맛이 그대로 오이간장짱아치 맛짱이 지난주 부터 운동을 시작하였어요.그런데?첫 날부터 강도를?세게하여서 그런지.. 다시 꾀가 나기 시작하네요..^^;;옆에서 동생이 하는 말이 저렇게 하다가는 작심삼일이 되고 말지..하더라고요.아닌게 아니라 주말이라고 이틀을 쉬어서 동생.. 밑반찬 2009.05.02
[스크랩] 과자야?반찬이야?-바삭바삭~잔멸치볶음 오늘의 주인공은? 칼슘의 보고~~ 바다의 왕자?~~!!! 멸치되겠습니다.. 오늘은 멸치를 우째볼까요??넹^^볶아볼께요~~볶아볶아^^ 잔멸치를 샀어요..저는 요 잔멸치는 바삭바삭하니 과자처럼 볶아먹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달콤하지만 진득하니 지들끼리 붙어서 안떨어지는 불상사가 생기면 ?먹을때 좀 성.. 밑반찬 2009.05.02
[스크랩] 매콤함과 향긋함이 가득 - 생굴무침 <굴무침> 바다 내음 가득한 생굴을 이용하여 매콤한 맛으로 식탁에 올린다면 나른한 봄날의 오후가 바다의 향기로 가득해진답니다. 배와 밤..미나리를 첨가하여 무침을 했습니다. 미나리는 줄기만 다듬어서 3~4cm 길이로 자릅니다. 밤은 껍질을 벗겨내고 채를 썰어 놓습니다. 배 역시 껍질을 벗기고.. 밑반찬 2009.05.02
[스크랩] 진미채 No~~ 마른 오징어로 만든...오징어채 볶음. 어릴적 도시락 반찬으로 참으로 많이 먹던 진미채. 그런데 언제 부턴지는 안먹게 되네요. 그야 해주면 먹겠지만 제 손으로 해본건 한번?두번? 기억도 없네요. 진미채가 뉴스에도 자주 나온 식품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진미채를 사려 건어물전에 가도 파시는분이 권하는 진미채는 색이 좀 누런걸로 .. 밑반찬 2009.05.02
[스크랩] 홈쇼핑 꽃게장 보다 맛있는~~ㅋ ~~꽃게무침~~ 문성실의 아침점심저녁 책에 있는 꽃게무침... 제가 아끼고 아끼던 레시피인데....ㅋ 꽃게철을 맞이하야~~~ 함 올려 봅니당~~~^^ 사실 울 신랑은 한점도 먹지 않는 꽃게무침.... 제가 좋아한다고 저만 먹겠다고 이걸 해먹기가 영~~~ㅠㅠ 한동안 제가 화성 시골 마을에 살던 시절에.... 이웃 언니들이 맛있다.. 밑반찬 200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