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매콤한 어른들 간식~ /매콤 찹쌀순대 볶음~ 매콤 찹쌀순대 볶음... 신림동엔 순대볶음이 유명하고~ 신당동엔 즉석떡볶이가 유명하고~ 순대볶음을 먹으러 일부러 신림동으로 약속을 잡던 지난날도 있었는데 집이 강 너머라 자주 못가봐선지 시간내서 가보고싶더라구요` 지나가다 순대를 보면 언제나 순대볶음이 생각나요~ 그래서 얼마전에 온라.. 일품요리 2009.05.02
[스크랩] 과자야?반찬이야?-바삭바삭~잔멸치볶음 오늘의 주인공은? 칼슘의 보고~~ 바다의 왕자?~~!!! 멸치되겠습니다.. 오늘은 멸치를 우째볼까요??넹^^볶아볼께요~~볶아볶아^^ 잔멸치를 샀어요..저는 요 잔멸치는 바삭바삭하니 과자처럼 볶아먹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달콤하지만 진득하니 지들끼리 붙어서 안떨어지는 불상사가 생기면 ?먹을때 좀 성.. 밑반찬 2009.05.02
[스크랩] 알탕만들기-얼큰하고 시원한 알탕! 요즘처럼 추위가 엄습하는 날엔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아니라.. ㅋㅋ 얼큰하고 뜨끈한게 최고지요. 뽕이집에서 며칠전에 먹은 뜨근..알탕 보여드릴께요^^ 역시 뜨근한 뚝배기에 담아야~ 알들..알들.. 뽕이가 좋아하는 알들이 유혹하네요 아~포스팅하면서도 괴로운걸요 ㅎㅎ 튼실한 알과 꼬득한 곤이들.. 국.찌개.전골요리 2009.05.02
[스크랩]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도라지 기본 손질법 한식조리기능사 실기 - 도라지 기본 손질법-쭈쭈뽕이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 -한식조리 기능사 실기 준비하는데 있어 자주 나오는 재료인 도라지 손질법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한식에서 도라지가 들어가는 요리가 꽤 됩니다. 도라지가 부재료로도 쓰이지만,도라지가 주재료로 들어가는 도라지생.. 생활상식 2009.05.02
[스크랩] (간단요리)마른오징어 무국-시원한 국물 해장국으로도 딱 ★(간단요리)마른오징어 무국-시원한 국물 해장국으로도 딱^^! <<마른 오징어로 시원한 무국을 끓였어요. 예전에 저의 정겨운 이웃님 몰님이 주신 울릉도 오징어를 썼지요^^ 요게 반건조된 오징어라 얼마나 맛나는지 그런 맛난 오징어로 국을 끓이니 ...맛이야 안봐도 알만한 맛이겠지요?~~ 해장국.. 국.찌개.전골요리 2009.05.02
[스크랩] 잡채의 품격이 달라졌다 - 잡채말음 <잡채말음> 잡채는 여러가지 채소를 한번에 어울려 먹을 수 있는 교자상 음식입니다. 넉넉한 우리네의 인심처럼 푸짐한 담음새도 더욱 식욕을 불러오게 합니다. 하지만 잡채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으로 정성을 가득 들여야만이 맛있는 잡채가 됩니다. 이왕 조리하시는거.... 조금 더 손을 움직여서.. 일품요리 2009.05.02
[스크랩] 매콤달콤한 맛 - 비빔냉면 <비빔냉면> 우리는 눈물을 사랑하되, 헤프지 않게, 가지는 멋보다 풍기는 멋을 사랑하며, 냉면을 먹을 때는 농부처럼 먹을 줄 알며, 스테이크를 자를 때는 여왕보다 품위 있게, 군밤은 아이처럼 까먹고, 차를 마실 때는 백작보다 우아해지리라. -유안진의 지란지교를 꿈꾸며中 비빔냉면을 만들려면.. 면요리.분식 2009.05.02
[스크랩] 매콤함과 향긋함이 가득 - 생굴무침 <굴무침> 바다 내음 가득한 생굴을 이용하여 매콤한 맛으로 식탁에 올린다면 나른한 봄날의 오후가 바다의 향기로 가득해진답니다. 배와 밤..미나리를 첨가하여 무침을 했습니다. 미나리는 줄기만 다듬어서 3~4cm 길이로 자릅니다. 밤은 껍질을 벗겨내고 채를 썰어 놓습니다. 배 역시 껍질을 벗기고.. 밑반찬 2009.05.02
[스크랩] 아이들 간식에 최고 - 떡살잡채 <떡살잡채> 중국발 멜라민 파동으로 우리들의 아이들 간식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안전한 간식을 먹이기 위해 홈베이킹 재료가 불티나게 팔린다고 하네요. 그러나 ... 음식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읍니다. 홈베이킹의 재료가 유기농이 아니면 집에서 만든것이나 사먹.. 일품요리 2009.05.02
[스크랩] 삼겹살이 매콤달콤해......삼겹살고주장주물럭 <삼겹살 고추장주물럭> 삼겹살을 이용하여 고추장주물럭을 조리했습니다. 예전에 연탄불에 구워먹는 고추장주물럭의 맛은 지금도 그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요즘은 고기집에서도 연탄불이 사라지고 숯불이 대세이지만 고추장주물럭의 맛은 역시 연탄불로 구워 먹어야 최고인 듯 합니다. 추억을.. 일품요리 200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