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e: 증편(술떡)하는법좀 알려주세요 증편(술떡)하는법좀 알려주세요 ※ 재료멥쌀가루 30컵(멥쌀 12컵)막걸리 4컵대추 1/2컵석이버섯 10장잣 1/2컵끓인 물 4컵※ 준비1. 멥쌀을 불린 다음 가루를 빻아 체에 곱게 친다.2. 반죽할 물을 끓인다.3. 대추는 씨를 발라 채썰고 석이버섯도 끓는 물에 비벼 씻어서 손질한 ... 떡, 한과 2010.09.29
[스크랩] 증편 재료 멥쌀10컵, 소금1큰술, 끓는 물2컵, 콩물2컵, 막걸리2컵, 설탕½컵 고명(대추40g, 석이버섯(곱게 채친것)15g, 잣2큰술, 참기름 약간) 만드는 요령 ① 멥쌀을 4~5일 담가 불려 일어 건져 소금을 넣고 절구에 빻아 고운 체로 쳐 놓는다. ② 콩은 하루 전에 담가 불려 갈아서 콩물을 만들어 놓는다. (콩물은 .. 떡, 한과 2010.09.29
[스크랩] 손님 대접 하기 좋은떡 방울 증편 방울 증편 이번 추석에도 이쁜 사랑을 듬뿍 받을 방울 증편 입니당 둘째 며느리인 저는 여기저기 오시는 손님상에 요 증편을 올리면 다들 좋아라 하십니다 소화력도 탁월해서 부담도 덜해요 다들 좋아들 하시지만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떡이라서 힘들지만 이번에도 열심히 만들어 볼 참에요 미.. 떡, 한과 2010.09.29
[스크랩] Re: 증편이 잘안되네요~ 증편이 잘안되네요~ 증 편 재료: 멥쌀가루 10C, 설탕 1C, 막걸리 ½C, 소금 1t, 물 1¾C, 식용유 참기름 약간 고명: 밤, 대추, 검정깨, 석이버섯, 잣, 맨드라미 등 만드는 법 1. 쌀을 씻어 6 시간 이상 불리는 동안 2~3번정도 다시 헹구며 담는다. 2. 소금 넣고 아주 곱게 물 내려 곱게 빻은 것을 체에 내린다. 3. .. 떡, 한과 2010.09.29
[스크랩] 쉽고 예쁘게 빚는 명품송편 만들기 풍성한 한가위.. 모든게 풍요롭고.. 즐거운 그런날~!! 이제 한가위가 눈 앞으로 후욱~~!! 하고 다가왔죠... 주부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즐거운 명절 뒤.. 언제나 고민인것은.. 그 많은...일더미. 일더미..일...더..미...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부터 슬슬 명절 준비로 분주 하실 자랑스럽고 멋진 대한.. 떡, 한과 2010.09.13
[스크랩] 햇감자 이야기 - 쫄깃쫄깃한 감자떡 저의 땀과 노력이 담겨진 결과물입니다. 정말로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만들었습니다. 다음 뷰 버틑과 추전버튼이 저한테는 커다란 힘입니다. 한방 쏴아 주세요. 스크랩은 쿡라이프의 블로그에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nerva7575/143 떡, 한과 2010.08.04
~ 오븐찰떡 ~ 만들어봤어요| 떡, 한과 ~ 오븐찰떡 ~ 만들어봤어요| 떡, 한과 박순옥 조회 4974 | 10.07.07 11:30 http://cafe.daum.net/redpinecrane/Ea3P/56 1. 찹쌀가루에 우유와 베이킹소다를 넣고 반죽합니다. 2. 몸에 좋은 각종 견과류를 듬뿍 넣어주세요 3.사각오븐팬에 기름종이를 깔고 반죽을 붓고 위에는 견과류를 반 정도 뿌려줍니다. 4. 200도의 온도에.. 떡, 한과 2010.07.16
[스크랩] 10분이면 땡하고 만드는 단호박 영양찰떡 단호박 영양찰떡... 찹쌀 모찌에 이어..단호박으로 찰떡을 만들었어요.. 찹쌀 모찌를 워낙 맛나게 잘먹어주는 울 강남매의 호응에 힘입어.. 좀더 양양적으로 손색이 없는 영양 찰떡... 울 강남매 밥에 콩들어가면 한소리씩 하는데.. 찰떡에다 요렇게 넣어 버렸더니 아므말 안하고 잘도 먹어주니... 쫄깃.. 떡, 한과 2010.05.14
[스크랩] 엘에이 찹쌀떡~~~드시러 시애틀로오세요..ㅎㅎㅎ 일명 엘 에이 찹쌀~~떡... 아마 추측건데 예전에 이민 오신분들이 떡은 먹고 싶은데 할 곳은 없고 아쉬운 따나 집에서 만들어 먹기 시작하면서 생긴 이름이 아닐까..? 아님 말고~~ 아는분이 선물이라면 주실때.그냥 그저그런 떡이겠지했다.. .근데,,이건 대박이었다.. 쫀득하며서 씹히는 질감이 쫄깃하고 .. 떡, 한과 2010.05.14
손쉽게 만드는 한과 어린시절 외할머니댁에 가면 다락 벽장에서 주섬주섬 꺼내서 주시던 할머니의 손맛 강정... 달콤한것이 ....바삭한것이.. 그때의 맛을 잠시 떠올려봅니다.... 자꾸만 이런 맛에 대한 향수가 생기니 정말 나이가 들어가고 잇나봐요.. 씨레기밥이 더 정겹고.... 뻥튀기도 생각나고.... 이긍..이긍... 시골 장.. 떡, 한과 201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