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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없·는·데·한·번·비·벼·봐?비빔국수 비빔국수가 국수요리 중 최고 인기일 수밖에 없는 이유, 쉽다~ 빠르다~ 맛있다~ 이렇게 만드세요(4인분) 1. 야채썰기 당근과 깻잎, 양상추는 깨끗이 씻어 모두 비슷한 크기로 가늘게 채썰어서 찬물에 담가 싱싱하게 한다. 실파는 4cm 길이로 썬다. 2. ..

이제 완전히 여름이 다 된것 같습니다. 어제 기온이 29도.. 오늘은 30도라고 하니.. 완전 후덜덜 .. ㅜㅜ 더운 것 무쟈게 싫어 하는 쿨캣.. 이 기나긴 여름을 어찌 나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 입니다.. 요즘 급격히 늘어난 피하 지방이 보온 효과를 더해줘 더더욱 더위를 타는 것 같다는 슬픈 야그..ㅠ..

맛짱은..가끔 매운맛이 땡깁니다. ㅎㅎ 오늘은 아이와 둘이 저녁을 먹게 된날이라 아이생각이 어떤지.. 오늘의 메뉴를 정하기전에 아이에게 물어 보았어요. 딸아이가 엄마도?하면서 서로 쳐다보며 웃습니다. 역시 의기투합으로 오늘은 강렬한 매운음식을 만들어 먹자고 결정을 하여 .. 색다른 매운맛을..

1 쇠고기는 4cm 길이로 채썰어 종이타월로 핏물을 뺀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가래떡은 쇠고기와 같은 길이로 썬다. 3 미나리는 다듬어 씻어 4cm 길이로 썰고 실파도 같은 길이로 썬다. 실고추는 짧게 끊는다. 느타리버섯은 가늘게 찢는다. 4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볶다가 ..

봄철 비타민섭취를 위해 달래를 넣은 쟁반국수*^^* 32 옥이 | 2010.03.15 짧은 주소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6480 월요일부터 봄비가 내리네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내내 바빴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에게 보내드릴 반찬 만들고....분당에 시누네 나녀오고... 주말내내 바쁘게 지..

포장마차에서 먹는 김말이가 다섯개에 2,000원 4개에 1,000원 하던 시절은 아주 오래된 옛 이야깁니다. 물가가 많이 올랐지요? 붕어빵도 3개 1,000원 하는걸 보면 말이죠. 아이들 많은 집은 그리고 한참 먹고 클 무렵엔 집안에 먹을거리가 남아나질 않고 있다 해도 냉장고 뒤져 먼져 먹는 사람이 임자이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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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영양간식 밤떡초 떡볶기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간식 말 그대로 맛있는 영양 간식 입니다 밤은 허약체질의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좋은 영양 간식 이고요 소화기 계통을 튼튼하게 해주고 밤의 단백질은 체내 흡수율이 빠르기 때문에 육체노동 후 원기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맛은 떡맛탕 같으..

이번동지날에 팥죽이 아닌 별미를 만들어 보았어요 우선 팥물 만드는법입니다 팥은 1컵이 1인분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죽이든 , 칼국수든) 팥을 불순물을 잘골라내어서 첫물은 버리고 물5배를 넣고 끓여주시면 됩니다 (죽과 끓이는 방법이 똑같아요 ~~~죽이 물7배, 그럼 2컵이 부족하죠? 물2컵을 믹서에 ..

분식집에서 맛보는 김말이는 가라..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김말이의 시대가 올지니... 김말이의 속을 채운 당면들..! 입안의 향긋한 맛을 전해주는 미나리..! 달콤하면서도 몸에 좋은 양파..! 이모든것을 김 안에 넣고 말아서 데친 미나리로 묶어주고나서 튀겨주면.. 집에서 손 쉽게 김말이를 맛..